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타이쿤 온라인 2/시대별 공략 (문단 편집) === 팁 === ## 독자를 초보자로 가정하고 쓴 글입니다. 최선의 공략이 아니더라도 초보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적어주세요. * '''경쟁은 독이다.''' 그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, 수치가 비슷하면 경쟁항로가 있는것보다 독점항로를 키우는 것이 1000배는 낫다. 수치가 비슷하면 독점항로를 파자. --갈만한 독점항로도 잘 안보이고 돈이 안벌린다-- * 만약 돈이 나올만한 경제적인 항로가 다 막혔다면, 어쩔수없이 경쟁을 해야하는데 수요가 남아있다면 퍼스트,비즈니스,이코노미 다 풀피치로 비행기를 뽑아 경쟁항로에 사용하자. * 가격은 탑승률을 100%로 채울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많이 받으면 좋다. [* 사실 엄연히 말하면 틀린 서술이다. 최대 수익이 나오는 조건이 꼭 탑승률 100%는 아니기 때문. 다만 이 문서에서는 독자가 초보자라고 가정하였기에 이렇게 서술한다.] 독점항로 기준 1.60을 했는데 사람이 100%라면 한 체급 더 큰 비행기를 투입하자. [* 당연히도 경쟁항로에서 가격 상승=경쟁 패배다 --물론 상대도 1.60인데다 만족도도 낮으면...--] * 항로 스케줄은 기본적으로 최대로 맞추는것이 좋으나, 20소티 이상의 항로들은 20소티 이내에서 지정해주자. 수익보다 운영비가 더 나갈 확률도 꽤 된다. * 대형 항공기는 수익이 크지만[* 10000k넘어가는 경우도 꽤 있다.], 그만큼 지출도 많고[* 감가상각비, 유류비 인건비 등.] 아무래도 대형기라 승객들이 많이 타고, 장거리 항로를 운항할수록 기름 소모량도 늘어나며, 가격이 비싸서 감가상각비[* 항공기 원래 가치×남은 내구 연한(월)/240(최대 내구연한 240개월)의 공식에 따라 시대가 지날수록 감소한다.]가 크기에 탑승률이 감소햤을때 그만큼 큰 적자가 날 위험성도 크다. 경쟁이 걸렸을 시에는 최대한 빨리 작은 등급의 기종으로 교체해주자. 그러지 않으면 점유율이 수직하락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. * 경쟁은 본인 회사가 항로를 만들어서 탑승률을 100%로 만들 자신이 없으면 거는 것이 아니다. 최대한 지양하자. [* 일부 유저의 경우 독점 항로에 경쟁을 거는것을 전쟁의 선포로 받아들일 가능성도 있다. 본인의 순위가 10위권이라면 특히 조심하자.] * 경유항로를 잘 활용하여라. 경유는 1969년 5월[* 본 게임애서 경유가 최초로 가능한 항공기인 IL-62M이 나오는 시점.]부터 가능한데, 이시기에 선점을 해두는 게 좋다. 다만, IL-62M은 연비가 좋지 않아 고유가에 취약한 부분이 있으므로, L-1011-500이나[* 사이즈가 상대적으로 작고 항속거리도 더 길다.] DC-10-30[* 이쪽은 약간 크지만 퍼스트 클래스가 있다.]등의 항공기로 교체하는 게 좋다. * 얼라이언스에 가입할 크레딧 20개는 반드시 남겨두어야 한다. 얼라이언스는 반드시 가입하라. 가입시, 탑승객 증가, '''코드쉐어'''등의 좋은 버프들을 다 받을 수 있다. [* 다만 코드쉐어는 대부분 안 받아준다.] * 항공기랑 노선은 되도록 한꺼번에, 비슷한 거리를 가진 곳으로 늘리자. 나중에 항공기 교체가 편해진다. * '''중요! 이하의 모든 시나리오는 서버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으며, 유저들이 선호하는 공략 방식이 전부 다르므로, 이하의 시나리오를 맹신하지 말아야 한다.''' * '''유저 개개인의 경험치에 따라서 실력이 늘어난다. 이 공략을 따를 경우 노하우가 생기지 않아 오히려 실력이 늘지 않을수도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